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구 온난화/해결책 (문단 편집) === 개별기관 === 2007년 이후, [[그린뉴딜]] 유행이 일기도 한다. 이는 국가가 예산을 녹색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. 다만 어디까지 녹색으로 볼 것이냐는 분류가 논란이 된다(녹색분류체계, 그린택소노미(Taxonomy)). 예컨대 원자력과 천연가스를 친환경/반환경으로 분류하는 논쟁이 있다. 2020년, [[문재인 정부]]는 [[한국판 뉴딜]]이라며 게임, K팝, 화장품 등도 그린뉴딜 대상사업으로 분류하기도 해 논란이 있었다. 2016년~2020년 무렵, 각 국가, 정당, 단체, 기업들의 "기후위기선언", "기후비상사태" 선언 유행이 있었다. 이들은 기후변화 문제해결에 우선순위를 설정해 실질적인 인력과 예산의 투입 및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기로 약속한다. 2020년 이후, 과거 [[CSR]](기업의 사회적 책임), [[윤리적 소비]], [[LOHAS]], [[지속가능발전]]과 같은 모호한 개념들의 연장선인 다음 셋이 기업을 평가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잣대로 쓰이기도, 마케팅의 도구로 쓰이기도 한다. * [[ESG]] - (Environment, Society, Governance) 기업을 친환경적으로 경영할 것을 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. * [[RE100]] - (Renewable Energy) 기업이 제품을 내놓기까지 전 주기에서 재생 에너지를 쓰는 것을 의미한다. * CF100 - (Carbon Free) 기업이 제품을 내놓기까지 전 주기에서 탄소 중립 에너지를 쓰는 것을 의미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